교회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인 대림시기입니다.
올해의 아기 예수님 오심은 지금까지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.
매번 보는 아기 예수님이 아닌,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처럼
작은 것 하나에서도 기쁨을 얻고,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나만 우선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이웃을 바라보고
비교보다는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께
간청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
교회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인 대림시기입니다.
올해의 아기 예수님 오심은 지금까지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.
매번 보는 아기 예수님이 아닌,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처럼
작은 것 하나에서도 기쁨을 얻고,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나만 우선하는 시선에서 벗어나 이웃을 바라보고
비교보다는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께
간청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.
